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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

영동감알앤디는 누구도 농사를 지을 수 없다는 가파른 경사지를 2000년 개간하여 감나무를 심었으며, 지난 2007년 감을 수확하기 시작했습니다.

2006년에도 많은 감이 열렸으나 무농약을 고집한 끝에 3천평의 과원에서 3백개의 감만을 수확해야하는 고통을 겪기도 했습니다. 실의에 빠진 저에 모습을 보고 감 2상자(약 3백개)를 주시며, 무농약은 불가능 하다며, 저농약 사용을 권장한 이상길 영동감연구회 회장님의 격려가 없었더라면 저도 이 길을 포기했을 것이며, 지금에 영동감알앤디도 없었을 것입니다.

2009년 지난해에는 SBS 생방송투데이 (11월 18일 : 겨울철 대표간식 곶감)와 KBS (11월 25일 : 지금 충북은)에서 저희 농장을 촬영해 전국에 방영하는 영광을 얻기도 했지요.

2009년도에는 친환경 농법으로 약 7만개(7동)의 땡감을 생산해 곶감을 만들 수있는 농장으로 성장했습니다. 2010년에는 10만개(10동)의 곶감을 생산할 계획으로 있습니다.